• [NIS] IT보안제품 도입정책에 대한 설문조사
• [모집중] ISC West 2022 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( ~11/30)
• [모집중] 2021년 정보보호 스타트업 IR 데모데이 및 송년회 개최안내(11.24)
• [모집중] 랜섬웨어 솔루션 무상지원 사업 신청 안내
• [모집중] 11월 KISIA CEO 조찬간담회 개최 안내

• 스패로우, ‘BeSTCon 2021’에서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선봬_보안뉴스
• 한국MS, 파트너사와 '온라인 잡 페어' 개최_아이뉴스24
• 이니텍, 국내 최다 기업 전자서명인증사업 진행_보안뉴스
• 기원테크, 베트남 브이네트워크와 현지 합작법인 설립_데일리시큐
• 롯데정보통신, 의료 빅데이터 사업 진출_파이낸셜뉴스

• 개인정보위, 제1회 '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' 개최_아이뉴스24
• KISA, 인천항만공사와 안전한 스마트 인천항 조성 위해 협력_IT데일리
• 국가사이버안보센터, 해킹 피해 예방 영상물 공개_뉴시스
• MS, “HTML 스머글링이라는 공격 기법, 급증하고 있어”_보안뉴스
• 랜섬웨어 공격자들과의 협상,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가_보안뉴스
• 기술유출 71% 내부자 소행…클라우드 악용 등 수법도 진화_아시아경제
• ‘국가보험공단 스미싱’ 기승…의심문자 클릭 안돼요_투데이코리아
• 내 이름·주소·전화번호가 美 사이트에?‥39만 명 노출_MBC
• 팔로알토, 아태기업 '51%'…파악 못한 디지털자산→사이버공격 경로 '악용'_아이뉴스24
• '코로나19' 지속…피싱 공격에도 계속 쓰인다_지디넷코리아
• 2022년 딥페이크·암호화폐 활용한 위협 증가…“사이버 냉전 격화될 것”_IT데일리
• 지표로 보는 국가별 사이버 보안 현주소 “투입 자원이 보안 결정한다”_IT월드

• [BIPA] 데이터바우처 지역 수요발굴 시범사업 수요기업 모집
• 스틸리언, ‘최첨단 기술을 간편하게 제공’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
• [KISA] 2021 AI+Security 우수논문·아이디어 공모전 (~11/26)
• [CONCERT] 2021 해킹방어대회(HDCON) 참가 신청 안내
• [KOIST] 한국정보보안기술원 채용 공고